티엠비엔은 브랜딩팀과 패션팀으로 구성된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로 브랜드의 모든 경험 요소를 분석, 진단하고 최적화된 전략을 도출하여 그에맞는 브랜드 이미지를 개발합니다.
또한, 브랜드를 접하는 모든 접점에서의 고객 경험을 설계하고 개발하여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를 극대화합니다.
패션팀은 노어낫, 슬로아크 등 국내 패션 브랜드 전개 및 협업을 통해 새로운 콘텐츠 개발과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를 제공하고 있으며 패션을 넘어 라이프스타일 관련 제품과 서비스 등 브랜딩 전반의 디자인 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습니다.